안녕하세요~! 행복한쿠아카입니다.
최면으로 유명한 박세니선생님의 특강소식을 유투브에서 접하여 다녀왔습니다.
저는 제가 접하지 못한 세계에서 대가를 값싸게 만나고 올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해 수강을 신청하게 되었는데요. 실제 최면에 대해 평소 제가 일상에서 하고자하는 자기암시와 큰줄기에서 다르지 않아 유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2시간에 걸친 내용을 다 적을 수 없었지만, 제가 듣고 '아 이런부분은 정말 와닿는 말이다' 라고 메모했던 것들을 구독자 여러분과 나눠볼까 합니다.
무의식 통제는 하루하루 노력이 필요하다
무의식이 표현되는 통로는 '상상'이며, 의식이 표현되는 통로는 '논리'입니다.
우리의 논리는 상상의 충분한 지원을 받아야, 논리적으로 살 수 있습니다.
가령, 초고층의 빌딩에서 바닥이 통유리로 된 브릿지를 건넌다고 가정해봅시다. 외부의 요인 그리고 떨어질 리스크도 완벽하게 차단되어있음으로 논리적으로는 건너가야 맞습니다. 하지만, 상상이 잘못발휘하게 되면 다리를 건너지도 못하고 그자리에 주저않게 되는 비논리적인 행동을 보이게 됩니다.
주변에는 이와 같이 우리 무의식을 그릇되게 발휘하게하는 최면이 곳곳에 있지만, 정작 자신은 모르고 살아갑니다.
나의 정신을 통제하라면 감정통제가 잘되어야 하며, 이는 지식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가능합니다.
성공한 사람과 성공하지 못한 사람의 차이
성공한 사람은 원하는 것에만 집중하는 사람입니다.
성공하지 못한 사람은 원치 않는 것에 집중을 빼앗긴 사람입니다.
에너지는 절대 멈춰있지 않습니다. 우리의 에너지는 계속 특정한 곳으로 흐르는 성향이 있습니다.
즉, 원하는 것에 집중하지 않으면, 그 에너지는 가만히 있는 것이 아니라, 원치 않는 것에게 그 집중(에너지)를 빼앗기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정말 나쁜 것일까?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를 몸에 좋지 않는 것으로 최면이 걸린 사람에게만 국한되어 나쁘게 작용합니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는 나쁜 것이 아닙니다.
스트레스는 해결되지 못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발생합니다.
왜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까요? 그 문제를 푸는 지식이 부재하기 때문입니다.
그 지식을 얻기 위해 노력하십시오.
스트레스가 많은 사람은 스스로를 대외적으로 '나는 게으르는 사람입니다.'라고 공표하는 사람입니다.
몸과 마음은 연결돼 있습니다.
평생 잊어버리지 말아야할 지혜 중 하나입니다.
좋은 신체에 좋은 정신이 깃듭니다.
총평 : 우리는 늘 알게 모르게 최면을 하며, 최면을 당하며삽니다. 이왕이면 주도적으로 최면을 하는 사람이 되는 건 어떨까? 잘못된 주입식 선입견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면 박세니 마인드코칭 과정은 훌륭한 해결책이 될 것같네요.
지금까지 행복한 쿠아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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