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테라피 썸네일형 리스트형 13. (독후감) 죽음의 수용소에서 - 빅터프랭클 안녕하세요. 행복한 쿠아카입니다. 어느 덧 7월도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갈수록 날씨는 더워지고, 여기에 코로나 확진자 급증까지... 여러분 모두 몸건강, 마음건강 모두 잘챙기시어 이 어려운시기 잘 이겨나가시길 기원합니다. 오늘 제가 소개할 책은 빅터프랭클 저 '죽음의 수용소에서'입니다. 빅터프랭클은 정신과 의사로, 세계대전 당시 독일 나치 정권 하 악명이 높았던 아우슈비츠에서 살아 돌아오셨고, 이 후 후술 할 로고테라피 창시 및 저술활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친분입니다. 그가 아우슈비츠의 생활을 통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같이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1. 왜 살아야 하는지를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내낼 수 있다 저자는 수용소의 삶을 다음과 같이 요약합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