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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아카이빙

디캠프_불안과 무기력에 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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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캠프를 통해 정신의학과 뇌과학의 관점에서
불안과 무기력을 조명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치지 않는 방법]
1. 나의 리듬 파악하기 - 가장 의욕이 넘칠때 중요한 의사결정 활동을 하고 힘이들 때 단순한 일을 하기
2. '혼자' 자연에서 산책을하며 음악을 듣고 명상에 잠긴다.
3. 자기에 관대해지기. 무리없이 별탈없이 오늘 하루를  보냈으면 된거다!

뇌는 '예측'을 하고 주변을 '공감'하는 데 큰 부분을 쓴다.
불안과 무기력은,

1) 반응하기보다 예측을 하기 때문에 생긴다.
2) 시대와 문화와 같은 사회적 집단 지식에 우리는 '존재'를 규정(공감)하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은,
1) 걱정(불안)을 또 다른 걱정으로 상쇄시키는 것도 방법.  - 쇼크테라피
2)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방법은 사람들이 정상적으로 행동할 것을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 동정이 필요하거나 결핍이있는 사람이라면 기대보다는 연민하지 않겠는가
이는 나 스스로에게 적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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